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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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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riel 작성일25-05-01 01: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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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3세대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세파계 항생제 세프디니르 합성 효소 특허 출원레진 상용화 신호탄...자회사 퓨리오젠, 에스티팜과 ‘맞손’자회사 로피바이오, '아일리아'시밀러 국내 임상 3상 신청카티스템 경쟁력 높인다…아미코젠, 9000억 차세대 배지 시장 출사표​효소·바이오의약 전문 기업 아미코젠(092040)은 3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프디니르를 친환경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합성 효소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세프디니르는 병원균의 세포벽의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항균 작용을 나타내 항생제 저항성 원인의 하나인...효소·바이오의약 전문 기업 아미코젠(092040)은 3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프디니르를 친환경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합성 효소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세프디니르는 병원균의 세포벽의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항균 작용을 나타내 항생제 저항성 원인의 하나인 베타-락탐메이즈(β-lactamase)을 회피할 수 있어 기존 페니실린 계열의 항생제와 1·2세대 세파계 항생제 내성을 극복한 항생제로 주목받고 있다. 세프디니르의 API 시장규모는 약 800억원으로 향후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3세대 세파계 항생제는 1·2세대 항생제에 비해 강력한 항균효과를 보이고 다양한 범위의 병원균을 치료할 수 있어 1·2 세대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에게 처방된다.​세프디니르를 포함한 세포탁심, 세픽심, 세프트리악손, 세프티오프 등과 같은 3세대 항생제의 경우 분자 구조가 핵과 곁가지의 연결 부위가 이민(Immine group)의 이중 결합으로 돼 있어 이 부분을 인식해 자르고 합성하는 효소 개발이 매우 어려워 현재까지는 개발에 성공한 경우가 전무했다.​아미코젠은 중소기업벤처부의 녹색 전환 과제의 일환으로, 자체 보유 중인 독보적인 효소 합성법을 기반으로 세프디니르 합성 효소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해 특허를 출원했다. ‘효소합성법’은 친환경 녹색 생산기술로서 기존 화학합성법에 비해 제조비, 순도, 환경비 측면에서 우월하다. 효소 합성법은 합성생물학의 핵심기술로 아미코젠이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아미코젠(092040)은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레진 자회사인 퓨리오젠과 올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에스티팜(237690)이 레진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퓨리오젠은 자체 생산한 레진을 에스티팜에 공... 아미코젠(092040)은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레진 자회사인 퓨리오젠과 올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에스티팜(237690)이 레진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퓨리오젠은 자체 생산한 레진을 에스티팜에 공급하고, 에스티팜은 퓨리오젠의 레진을 공급받아 유전자치료제 및 mRNA치료제의 CDMO 및 신약 개발에 적용해 공정 효율성과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미코젠이 그동안 진행해온 레진 국산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미코젠은 10여년 간 레진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21년에는 레진 전문 자회사인 퓨리오젠을 설립해 본격적인 레진 사업을 시작했다. 퓨리오젠은 해외 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아가로스 레진’ 기술을 확보, 현재 레진 분야 국내 선두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가로스 레진 기술은 세계적으로 손에 꼽힐 정도로 기술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스티팜은 올리고 핵산치료제부터 xRNA까지 다루는 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 기업으로 RNA치료제의 주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생산능력은 글로벌 3위 수준이다. 오는 2026년까지 생산규모를 확충해 올리고 CDMO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레진 사업은 고객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퓨리오젠은 그동안 에스티팜과 올리고 및 mRNA 정제를 위한 Q레진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사 제품 대비 높은 정제효율과 내구성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현재 퓨리오젠은 국내 최초로 여수에 1만ℓ 규모 레진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해 에스티팜의 CDMO 사업과 신약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레진 공급에 협력할 계획이다.​아미코젠 관계사 로피바이오(대표 홍승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승인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로피바이오의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이 ...아미코젠 관계사 로피바이오(대표 홍승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승인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로피바이오의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이 동등하면서 경쟁사 대비 최대 3~4배 달하는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임상 3상 승인을 신청했고, 미국ㆍ유럽 등에서도 임상을 진행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5년까지 임상을 완료하고, 이어 국내를 비롯해 미국ㆍ유럽 등에 판매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황반변성은 황반의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으로, 75~84세 인구의 약 30%에서 발병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은 2020년 89억달러로 추산되고, 2028년에는 187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로피바이오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인 씨엔알리서치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BPD Type2 미팅을 비디오 콘퍼런스로 진행할 예정이다.​메디포스트(078160)와 아미코젠(092040)이 ‘윈윈’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지난달 메디포스트가 수주한 130억원 규모 정부과제에 아미코젠의 자회사 비욘드셀이 참여한다. 과제의 목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치료제에 필요한 맞춤형 국산 배지를 개발하는 것이... 메디포스트(078160)와 아미코젠(092040)이 ‘윈윈’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지난달 메디포스트가 수주한 130억원 규모 정부과제에 아미코젠의 자회사 비욘드셀이 참여한다. 과제의 목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치료제에 필요한 맞춤형 국산 배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성공할 경우 메디포스트는 주력 의약품인 ‘카티스템’의 경쟁력을 높일 무기를 갖게 되고 아미코젠은 향후 ‘대세’가 될 차세대 배지시장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한 동물유래성분대체(AoF) 배양배지 기반 고도화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료 제조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제2 세부과제인 ‘임상용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맞춤형 동물유래성분대체 배양배지 기술 개발’을 비욘드셀이 주관한다. 과제 기간은 지난 9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 4개월이다.​비욘드셀은 아미코젠과 미국 아티아바이오가 각각 60%, 40%의 지분을 보유한 조인트벤처다. 비욘드셀은 배양배지 연구개발 및 영업을, 아미코젠은 배양배지 생산을 각각 전담한다.​배지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주의 먹이다. 배지는 △1세대 소 태아 혈청 배지 △2세대 무혈청 배지 △3세대 화학조성(동물유래성분대체) 배지로 구분된다. 소 태아 혈청 배지는 혈청의 화학적 조성이 확인되지 않아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에 사용될 경우 분리정제 공정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준다. 최종 의약품에 잠재적 감염요소가 될 수 있는 동물 유래 바이러스나 광우병 인자 등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살아 있는 소의 태아에서 혈액을 채취하므로 윤리적 이슈까지 얽혀 소 혈청 배지의 사용은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 이를 보완해 나온 것이 무혈청 배지이지만 이는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성장 속도가 느리고 대량생산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카티스템은 국내에서만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내고 미국 및 일본 진출을 위해 임상 3상을 준비 중인 무릎골관절염 치료제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소 태아 혈청 배지를 해외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전량 공급받아 카티스템 등에 사용하고 있다. 만약 배지를 화학조성 배지로 교체한다면 기술적·규제적·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메디포스트의 설명이다.​코 아미코젠 현재목차 전체문서 검색 이전 다음 다운로드 인쇄 닫기매출현황​주요매출처당사 CX 효소를 포함한 항생제 제조 공정 효소의 경우 종속회사인 중국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를 통해 중국내 대형 제약사에 당사의 효소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 당사의 바이오신소재(NAG, PI/DCI, CP)를 기능성 소재로써 국내와 국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소재를 이용하여 ODM/OEM영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바이오신소재를 기능성소재로 판매하는 경로는 국내의 경우 식품회사, 제약회사, 화장품회사가 있으며 국외에는 일본, 미국,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습니다.​또한 당사의 직판브랜드인 K-뉴트라를 통하여 이들 바이오신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텔레마케팅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사업내용당사는 2000년 05월 29일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유전자 진화기술(Molecular gene evolution)을 바탕으로 세파계 항생제 원료(7-ACA) 제조에 필요한 효소(CX효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약용 특수효소의 개발 및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특수효소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신소재(N-아세틸글루코사민, D-카이로-이노시톨 및 피니톨, 콜라겐 펩타이드 및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및 바이오의약 소재(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세포배양 배지 등) 사업을 하고 있는 산업바이오 전문회사입니다.​당사의 유전자진화기술은 대사공학(Metabolic engineering)과 더불어 산업바이오 (Industrial biotechnology 혹은 White biotechnology)를 가능하게 하는 독자적 핵심기술로서 21세기 인류가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당면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에너지 및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바이오 기술으로 해결하고 기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바이오기업 입니다. '세계적인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여 인류건강과 환경보호에 공헌'이라는 기업 미션을 가지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당사의 주력제품인 CX 효소의 등 기존 항생제용 효소사업을 중심으로 해서 식품용, 산업용, 의약용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중국 중심이던 사업에서 벗어나 인도시장 진출을 가시화시킬 계획입니다.​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크로마토그래피 레진과 동물세포배양용 배지 제품을 개발 및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 부터는 리히텐슈타인의 라이산도사와 협력하여 차세대 항생제이자 슈퍼박테리아 치료용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엔돌라이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2013년 코스닥 상장 이후 당사의 기술과 사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산학연 기술을 도입함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역량 있는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를 통하여 당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 기술을 확보하여 신규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당사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며,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1) 특수효소 사업당사는 효소산업 중에서'특수효소'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제약용 특수효소의 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보를 위해 현재 기술개발 중인 효소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소를 이용한 친환경 그린API(친환경 원료의약) 기술개발을 가속화할 것 입니다.​CX효소는 세파계 항생제의 중간물질인 7-ACA를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로서 세팔로스포린 C(CPC)를 1단계로 가수분해하여 7-ACA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화학적 공정과 2단계 효소공정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단계 효소 CX 효소를 개발하여 기존 제조공정을 대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7-ACA 제조를 위한 1단계 효소공정은 기존의 모든 공정에 비하여 제품수율, 제조원가, 환경비용 등 모든 면에서 기술 우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1단계 효소공법 적용 시 기존 방법에 비해서 불순물 생성이 현저히 감소하여 고품질의 7-ACA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7-ACA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 전량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효소전문기업인 I사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제 2의 원료의약 생산국인 인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세파계 항생제 중간체인7-ACA의 직접 발효 생산기술인DX기술은 상용화 실험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전혀 시도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로써, 생산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수율을 높이며,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입니다. 현재 연구개발본부에서 발효조건 최적화, 생산적용 및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보안 실험 등 상업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CPC를 직접 발효를 통하여 화학적 합성이나 효소법을 거치지 않고 한 번의 발효로7-ACA까지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글로벌 제약사와 안정성 및 효율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DAOC를 고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균주제조방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을 하였고 중국A제약사와 기술 상용화 테스트 후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DX 기술 관련 자세한 내용은9. 연구개발활동(8)~(10)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SP2, SP3 효소는Cefaclor, Cephalexin 합성균주의 선별 및 개량, 전환수율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제품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SP5 효소의 경우는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유한회사에서Green API 생산 목적으로 현장 적응 기술 개발 및 중국CFDA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당사가 보유한 대사공학기술과 분자진화기술을 적용해 세파계뿐만 아니라 페니실린계 항생제 중간체 합성효소 및 균주개발까지 다각화하여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주관 산업기술 혁신사업에 선정되어 세계최초로 '세파졸린을 1단계 효소법으로 합성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당사가 2015년 인수한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은 중국 현지 제약사로, 특수효소 제조용 고정화 담체, 원료의약(API), 완제품의약품(인체용, 동물용), 분리정제용 레진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중국 현지 자회사인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을 혹은 중국 자회사가 가진 네트워크를 통해 고부가가치 API(Green API) 사업을 추진할 예정 입니다. 즉, 기존 원료의약 제조 공정인 화학합성법을 친환경 제조법인 효소(생물촉매)공정으로 대체함으로써,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세파졸린 및 페니실린계 API(의약원료)를 직접 생산할 예정입니다.​바이오에탄올, 바이오부탄올과 함께 3대 바이오에너지로 불리는 바이오디젤은 폐식용유, 동물성 유지 등 폐자원을 활용해 제조가 가능하고, 탄소중립연료로 경유 대비 대기환경 개선, 에너지원 다변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의 CalB-10X는 고정화 Lipase로 폐유로부터 바이오디젤 생산 및 그외의 다양한 화학반응에 사용할 수 있는 고정화 효소입니다. 당사의 목표는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구비한 바이오디젤용 효소를 개발하는 것이고, 동시에 산업적 수요가 큰 몇 가지 고정화 Lipase를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경제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입니다.​엔돌라이신(endolysin)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저항성 균주(슈퍼박테리아)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효소이며,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대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돌라이신의 전체 시장은 연간 79 billion USD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엔돌라이신의 핵심 기술인 아틸라이신(Artilysin) 기술 및 관련 특허260여개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 라이산도사와의 협력을 통해서, 당사의 독보적인 통합 효소 기술을(균주개발, 발효, 후공정, 정제) 접목하여 글로벌 엔돌라이신의CDMO 사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2) 헬스&뷰티 사업당사는 식약처로부터 2004년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으로 승인 받은 이후 현재까지 항노화와 관련된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에 집중해왔습니다. 당사의 원천 효소기술력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은 고부가가치 효소기반의 바이오신소재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CP(콜라겐펩타이드), CTP(콜라겐트리펩타이드)이너뷰티 시장은 최근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소비층까지도 이너뷰티를 통해 아름다움을 가꾸려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드럭스토어, 온라인 유통 등 유통채널의 다양화, 미코노미('Me'+'Economy', 1인 가구의 증대로 주된 소비가 자기 자신에게 집중되는 현상) 현상으로 젊은 소비자층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당사의 콜라겐(트리)펩타이드는 기존 콜라겐을 효소 분해하여 흡수가 용이하게 만든 것으로 피부 주름개선, 유연성 증가, 탄력증진 등 피부미용소재 (nutricosmetics)와 연골, 뼈, 혈관, 치아 및 머리카락 건강을 위한 건강식품 소재이며 저지방 100% 단백질로서 용도가 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 헬스케어연구소에서는 골밀도, 근육, 모발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콜라겐 트리펩타이드(CTP)는 당사의 특수효소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콜라겐'으로서 기존 제품 대비 체내 흡수도를 높여, 피부, 모발 건강 기능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콜라겐 펩타이드 수요에 대응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2018년 3월 중국의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인 캉마이천社와 합자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3월 콜라겐 원료 확보와 베트남 시장 진출 및 젤라틴 신사업을진행하기 위해 베트남 소재 남비에트코퍼레이션(Nam Viet Corporation)과 연간 800톤 규모의 공장 설립 JV 계약을 체결, 23년 4월 공장을 완공하였습니다. 또한 원료 수급이 용이한 중국 청도 지역에 연간 300톤 규모, 국내 400톤 규모의 콜라겐 펩타이드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첫 공급을 시작한 아모레퍼시픽과는 전년비 100% 증가한 규모로 2022년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년 3월에는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 관련 인체적용실험을 통해 섭취 전후 개선 효과를 입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았습니다.​NAG(N-아세틸글루코사민)체내에서 히알루론산의 생합성을 촉진하여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소재이자 관절 및 연골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 소재입니다.원천기술인 효소법으로 제조하여 염(황산염, 염산염)에 민감한 사람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접어듦에 따라 건강하고 젊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글로벌 NAG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NAG 생산 공장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전기투석공법을 적용하여 구공정대비 80% 폐수발생 감소로 원가 절감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국내시장에서는 관절건강 소재인 글루코사민의 대체 원료로 그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NAG 제조용 식품 효소인 키티나아제 개량 기술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PI/DCI(피니톨 D-카이로-이노시톨)혈당조절, PCOS(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 배란/호르몬 건강 대사증후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소재 입니다. 그동안 주로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DCI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여성들의 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이 증가되었고, 온라인 시장, 직접 판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당사는 글로벌 수요에 대비하고자 2019년 DCI 공장을 60톤 규모로 증설을 완료하였으며, 중국 및 유럽 시장외에 최근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로 신규 거래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의 피니톨(PI)는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승인 받아 영업 경쟁력을 강화시켰습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선정식에서 DCI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PCOS는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고 호르몬제가 대체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호르몬제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당사 DCI는 PCOS에 탁월한 효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곡물발효효소유럽시장에 새로이 선보인 곡물발효효소(식물성효소)는 서양에 없는 동양 고유의 건강식품으로서, 유럽과 미국 등 건강식품 원조 국가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아시아 시장에 매출이 한정되어 있던 곡물발효효소의 신규 시장개척이 기대됩니다. 특히, 다양한 곡물을 과학적 기법으로 발효시켜 숙취, 다이어트, 항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천연 효소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국내 1위 효소전문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소식품용 곡물발효효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완제품을 ODM 방식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식품용 효소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큐어자임 에이스 (Curezyme ACE) 는 알코올 섭취후 체내의 에탄올분해와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촉진함으로서 숙취해소제의 주요 원료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사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제형의 숙취해소제 출시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K-nutra(케이뉴트라)2015년부터 당사는 자체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를 런칭하여 온라인 비지니스를 시 작하였습니다. 콜라겐, 키토산, NAG 등 당사가 직접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제품을 중심으 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블로거마케팅, 공동구매, 스타마 케팅, 체험단 등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콜라겐업 (콜라겐트리펩타이드 함유)을 T-커머스(신세계, 롯데) 에 출시하여 이너 뷰티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5월에 '관절도피부도(N-아세틸글루코사민 함유)'를 출시하여 관절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층과 골프, 홈트등 새롭게 유입되는 3040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건강 염려군의 증가와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SNS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였고, 모바일 쇼핑앱을 출시하였습니다.당사는 케이뉴트라 브랜드 제품의 포장재와 택배 박스에 사용되는 종이를 모두 친환경 인증받은 자재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4월부터 출시된 신제품 메디이너이너셀늘케팅대표오시환 및 리뉴얼 제품부터는 친환경 패키지로 전환되었습니다.​다양한 제형의 완제 공장의 신축이 마무리되어 GMP 인허가등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고, 분말 스틱, 캡슐, 타블렛외에 스틱젤리, 스틱액상, 연질캡슐 제품의 생산 라인을 갖췄습니다. 완제 공장 신축으로 다양한 케이뉴트라 브랜드 제품 생산뿐 아니라 국내 ODM 고객사에게 원료부터 완제까지 One Stop Service 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뉴트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하고, 편의점 및 H&B 전문샵등에 입점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상품군도 근력 강화, 체지방 조절 등의 신제품 상품을 추가 런칭할 계획이며, 향후 더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만한 평생 헬스케어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3)바이오의약 소재 사업당사는 당사의 효소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친화성 레진&quot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전자 진화기술은 단백질의 특성을 개량하는 기술로서 효소, 호르몬 단백질, 바이오의약 단백질, 펩타이드 등 다양한 단백질 및 펩타이드 제품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항체 단백질 분리에 필수적인 Protein A, G, L, A/G 레진을 비롯하여 바이오의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알칼리 내성의 Protein A 레진&quot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당사는 항체 정제용 Protein A 레진을 포함하여 기타 의약용 단백질 정제용 레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웨덴 Bio-Works Technologies AB사와 합작생산 및 국내외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생명과학 기업 연구진들로 구성된 Bio-Works Technologies AB사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 2017년 12월 14일 Firstnorth Nasdaq 시장에 상장(IPO)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당사의 개량 단백질(Alkali tolerant protein A)을 적용한 Protein A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Monoclonal, polyclonal antibody 정제용). 현재 여수에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동물세포 배양 배지의 국산화 사업(이하 배지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배지 사업은 고객의 바이오의약품 세포주 특성에 맞춰 선정된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 등 100 여종의 성분을 균질하게 분쇄, 혼합, 제형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국내의 배지 수요는 바이오의약품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체할 만한 국내 업체가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당사는 해외 유수의 제약사들에 배지성분(NAG)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배지 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송도에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자금조달 현황​종목 추천이 아닙니다.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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