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품샵] 친환경적인 소박한 선물, 이플아토 EEPLE ATO

화요일 청양출장샵 아침이에요. 월요일도 바쁘게 지내니 금방 또 화요일이 되었어요. 오늘은 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요즘 자주 찾아오는 것 같은 일상 포스팅. 4월 16일 ~ 20일 사이의 일상이에요. 무얼 하며 보냈나 함께 보아요.​​가방에 넣고 다닐 작은 화장품 청양출장샵 파우치가 필요했는데(가운데), 배송료가 아깝더라고요?동생들한테 하나씩 골라보라고 해서 3개 주문. 그런데 배송료는 냈다는..2,500원 아까워서 얼마를 더 쓴거죠? 오목교 큰손 나야나..​​​반성은 이쯤하고 해장을 해봅시다.​​​총각김치 곁들여 호로록-​​​울프에게 받은 생일선물. 다이슨 에어랩. 아직 개시도 못해본.. 미안합니다..​​​술담화 박스가 도착했어요.​​​이런 청양출장샵 술들이 왔네요. 잘 안마시는 증류주가 집에 자꾸 쌓여서 슬슬 구독을 끊을까 고민 중..​​​쌈박스를 주문했어요.​​​괜히 건강해지는 기분.​​​소분 완료.​​​출출한 오후. 치즈빵 냠냠.​​​무지개 바람떡 냠냠.​​​다른 날. 해장으로 컵라면을 꺼내는 날은 라면 끓일 기력도 없는 날.편의점에서 궁금해서 사둔 청양출장샵 열려라 참깨라면 호로록~​​​회사에서 부서 이벤트로 퍼스널컬러를 했어요. 저는 스트롱 스프링.평소 절대 좋아하지 않는 저런 형형색색의 컬러가 어울리고, 무조건 꾸꾸꾸라고..​​​모르겠고.. (포기) 점심이나 먹어봅니다.냉동실에 제품 일식 카레가 있길래 꺼내서 총각김치랑 냠냠.​​​여유로운 오후 말랑님 끌어안고 누워있는 행복한 청양출장샵 시간. 우리 말랑님은 옆라인도 너무 예쁘고요-​​​낮잠을 자도 꼭 엄마 베개에서 자는 껌딱지의 동글동글 귀여운 몸.​​​심장 부여잡고 찰칵찰칵.​​​울프는 출장가서 없고, 자유부인은 혼술 메뉴로 뭘 만들어볼까 하다 귀찮아 다 때려넣고 전골을 끓이기로 합니다.메인 재료는 냉동실에서 캐낸 청양출장샵 육우 샤브샤브용 목심. 일부는 다음 날 점심 재료로 덜어놓고(치밀),​​​상을 차려봅니다. 칼칼하게 끓이고 수제비며 만두며 먹고 싶은거 다 때려넣은 전골.​​​후.. 배부르다.​​​2차. 뵈르버터맛김, 코코넛쿠키, 대왕발.​​​간단히 이만큼. 카스(1).​​​마켓컬리에서 장을 봤어요. 리고 땅콩버터 크리미, 청양고추 200g, 99치킨 콤보, 청양출장샵 보승 한판모둠순대,시금치 200g, 애호박, 깐쪽파, 생 닭 1050g, 갈색 구운란 20구.​​​점심 해장. 전 날 덜어둔 샤브샤브용 목심 넣고 쌀국수.​​​다리가 잘 붓는 편이라 집에서는 압박밴드를 잘 하고 있는 편.세탁하며 쓰다 보니 부족한 것 같아 추가 청양출장샵 구매.​​​무언가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견과.​​​오랜만에 마트에 다녀왔어요. 마트에 직접 가는건 3주에 한 번 네일샵 가는 날 ㅋㅋ​​​그리고 그 날 시장 반찬가게도 들립니다. 오늘은 꽈리고추&멸치볶음과 열무김치, 파김치를 데려왔어요.​​여기까지 풀어본 김블랙 일상 울랙장이야기. 자잘한 소비를 이어가는 청양출장샵 나날이었네요. 그럼 다음 일상 포스팅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