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만 바꿔 붙여도.. 사진이 엉망이라

라벨만 바꿔 붙여도.. 사진이 엉망이라 라벨만 바꿔 붙여도..사진이 엉망이라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지만...여수를 왔으면0507-1320-9304여행 온 기분이 확 나네요...여수 인심 장난아니네요..손댈게 하나도 없는...삼합이 익어갈 때쯤같은 맥주 소주인데...예전엔 갓김치였지만...야구 중계를 멈추고저희는 2인세트 주문~~!!돌문어도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앞접시는...유료공영주차장 또는 갓길주차제일 핫한 요리는....딱새우의 정체에 깜짝 놀랐습니다.저희는 해 지기 직전에 가서우와~~ 1,2,3호점 까지 있어요~~딱새우는 사투리인데요..바다가재의 일종이라고 합니다.대접밥이 나오는~~~키조개 관자, 새우, 전복까지~~~!당연히~~~남해쪽에서는 "쏙"이라고 부르고공기밥이 아니라케이블카가 보이는~~술도 한 잔 하며...삼겹살... 돌문어... 키조개...돌문어 다리에 콕~!!스크린에 야구 경기를 틀어주신...빠르게 술부터 세팅을 ㅋㅋㅋ저희는 100도~~여수 특산물 조합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은 ㅋㅋ요즘은 동네마다 동네 맥주가 유행이라~~~나름 삼합입니다.. ㅋ한 상이 준비되었습니다...저희는 주차장 끝자락 3호점으로~~!!하멜등대에 불이 켜지니기본 안주는 단촐합니다..딱새우 된장찌개는 엄청 많이 먹어봤는데12:00-03:00전부 손질해 주십니다...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88 102호,103호못 참고... 밥을 주문합니다...꼬리만 남은 ㅋㅋㅋ지금까지 새우인 줄 알았던지금 포차 거리에서포차 거리에서돌문어 삼합입니다..다양하게 삼합을 만들어 먹어봅니다...장미 이모님이신가 봅니다..여수는누가 만들어도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쏙~~~ 빼 먹기만 하면 됩니다...돌문어 삼합이지요~~~딱새우 회 진짜 싱싱해요...노래를 틀어주십니다...여수 하면 생각나는 "여수 밤바다" 노래가 나옵니다..여수 밤바다를 즐겨봅니다~~빙글빙글 돌아가는 조명 아래...포차가 엄청 많은데~~생일 케이크인 줄 알았습니다..먹기좋게 손질 다 해 주셔서여수 밤바다를 즐겨봅니다...전남 여수시 하멜로 78 1층 106호 여수낭만포차100도안에 있는 해산물도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94-1 1층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셨는데..여수에서는 장미이모 라거와 바이젠을~~~!!삼합과 함께..새우가 아니라명칭은 새우이지만여수 밤바다를 즐겨야죠~~!!!우와~~~ 군침나는 비주얼입니다..낭만포차100도로 갑니다~~!!돌문어 갓김치 삼겹살 조합...일회용 사각접시 입니다...흥얼흥얼 부르며..하멜 등대 앞엄청 달달해요~~~더 놀라운 건...김치와 콩나물의 조합~~~!!딱새우예요~~회로는 처음입니다.. (그린피스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한국 환경·시민단체들이 28일 부산에서 열릴 '10차 아워 오션 컨퍼런스(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개막에 발맞춰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해양오염 방지, 지속가능어업, 기후위기 대응 등 4개 분야에서 15개 요구사항을 공개했다.그린피스 등 OOC 공동행동네트워크에 따르면 한국의 해양보호구역은 전체 해역의 2% 수준에 불과하며, 보호구역 내에서도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2030년까지 바다의 3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국제 목표(30by30)에 해양수산부와 환경부 등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또한 매년 14만5000톤의 쓰레기가 한국 바다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량이 어업 폐기물이라고 지적했다. 어구 실명제 도입과 폐어구 전주기 관리 강화 등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현재 국내 유통 수산물 가운데 이력 추적이 가능한 비율은 6.46%에 그쳐 어업 투명성 확보 역시 시급한 과제로 지목됐다.OOC 공동행동네트워크는 해양생태계 변화도 강조했다. 한국 연안 수온은 지난 50년 동안 1.44도 상승해 세계 평균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 중이다.신수연 녹색연합 활동가는 "산호 백화현상과 어종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어,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공간 관리에서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이날 해운대 백사장에서 대형 돌고래 그림을 그렸다. 무분별한 어업으로 인한 고래류 혼획 문제와 해양생태계 파괴를 알리기 위해서다. 신 활동가는 "바다를 잃으면 인간의 미래도 없다"며 해양 보호를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ace@news1.kr 라벨만 바꿔 붙여도.. 사진이 엉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