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어플 반려동물앱 펫대손손 간편하고 스마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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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na 작성일24-12-17 09:44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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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아지 어플 집사를 위해 남겨보는 소소한 이야기.난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다짐하고 실제 강아지를 키우기까지 5년 이상이 걸린 사람이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쉽지 않다.나는 굉장히 계획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고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도 처음에 혼이 빠질 정도였으니!입양 전 검색해서 강아지 입양 준비물을 보고 필요한 것들을 샀는데, 입양 한달만에 필요한 것들이 훨씬 더 많아서 계속 사들였다.강아지는 태어난 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종합백신 5차 코로나장염백신2차, 켄넬코프2차, 독감2차 등 꽤 여러개의 주사를 맞춰야 강아지 어플 하고 한번에 다 주사할 수 없어서 한번에 1-2개의 주사를 맞게 되는데 주에 한번씩 맞게 되니 엄청 헷갈렸다.그때 병원에서 알려준 어플이 인투펫 !강아지를 입양하고 가장 먼저 깔게된 어플이 인투펫인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서 추천한다.인투펫 추천이유1. 동물병원과 연동되어 접종기록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됨내가 강아지를 입양하고 가장 많이 썼던 데일리케어!이 어플은 전국 대부분의 동물병원과 연동이 되어 있어서 내가 동물병원에 갈 때마다 간 날짜와 내원이유가 업데이트 돼서 나왔다.강아지는 매달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예방약을 먹어야 강아지 어플 하는데(뿌리는 것으로 예방하는 사람도 있으나 난 확실히 하기 위해 넥스가드스펙트라 라는 약을 먹이고 있음)이것도 언제 먹였는지 다 나와서 따로 기록할 필요가 없다.진짜 정신없고 바쁜 시기에 개육아 초기 시기(ㅋㅋㅋ)를 도와주었던 효자 어플이다.인투펫 추천이유2. 몸무게 추이가 자동 연동됨이렇게 입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몸무게가 자동 연동되어 그래프로 그려지니 강아지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성견이 된 후에는 몸의 이상여부를 파악하는 데 몸무게 변화가 한몫하기에 너무 유용하다.나는 한달에 한번 동물병원을 데려가기 때문에 간호사가 강아지 어플 잰 체중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기록되어진다.내가 할 게 없음 ㅎㅎ인투펫 추천이유3. 백신접종내역이 한눈에 보여서 숙박시설에 증빙 시 사용가능그렇게 우리 강아지가 쑥쑥 잘 크고 있던 때 우리는 강원도로 첫 여행을 가게 됐고, 숙박시설에 묵으려면 강아지 종합백신 접종증명서와 광견병 접종증명서가 필요하단 말을 들었다. 그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인투펫 어플.접종병원과 접종일자와 접종명이 한눈에 나와서 따로 병원 가서 받아올 필요 없이 이걸로 증빙 가능했다.인투펫 추천이유4. 산책만 해도 포인트가 쌓임강아지를 키우면 1일 1산책 이상 하는 강아지 어플 건 필수다. 게으르거나 짜투리 시간도 못 내는 사람은 강아지를 키우면 안된다고 본다. 인투펫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이 기능을 가장 잘 사용하는 것 같다. 그냥 켜놓고 산책만 해도 달에 최소 2,100포인트가 모이니까 개이득.나는 사실 이 기능은 아예 쓰지 않았다. 산책이 큰 이벤트도 아니고 매일 짧게 3회는 하고 있기에 그 때마다 어플 켤 생각을 못함. (그렇게 나는 5만 포인트를 땅에 버리고 살았다 ㅋㅋ)이제부터는 어플 켜고 산책 ㄱㄱ해서 강아지 간식 사줘야지^^인투펫 추천이유5. 강아지 어플 강아지 식단 관리가 가능강아지를 막 키우기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식단관리!종이컵으로 반컵씩 주다가 점점 늘리라는데 늘리는 시기도 안 알려주고 초보집사는 얘가 배가 고픈건지 배부른 건지 알 길이 없어서 검색 또 검색 ㅎㅎ사료 뒤에 몸무게별 급여량이 나와 있어서 일단 그대로 급여했는데 강아지가 어떤 날은 한알도 안 먹고 어떤 날은 완밥하고 하더라.한번은 아파서 동물병원 갔더니 언제부터 안 먹었냐 등등 물으시는데 어림잡아 대답하게 됐다. 한 이틀 전부터 조금 남겼고 어쩌고저쩌고새끼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해 강아지 어플 밥 먹는 양 등도 굉장히 중요해서 인투펫 어플을 사용해서 급여량을 기록하며 키우게 됐고 병원에 가서도 정보 공유가 확실히 원활해졌다.또 사료 영양성분 구성도 이렇게 뜨니 넘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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