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지원금 클룩 4차 숙박지원 TWD5000 21만원 신청 방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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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lona 작성일24-12-11 18:15 조회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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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클룩 쿠폰 12월 캐녀닝이라는 달랏 다딴라 폭포 캐녀닝(출처나 근거는 불분명하지만... ㅋㅋㅋㅋ)액티비티 체험을 좋아하는 나로서는꼭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 이기는 하다그런데 워낙 조심성이 없는 성격이라뭔가를 할 때마다 다치곤 했었기에다칠까봐 고민을 1주일 정도 했는데다행히도 조심한 덕분에 전혀 다치지 않았음!내가 고민했던 부분들을 포인트로클룩 예약부터 체험까지 달랏 캐녀닝 후기를 공유해본다.달랏 다딴라 폭포 캐녀닝Dalat Datanla Waterfall Canyoning클룩 기준 : 106,500원 (2024년 12월)소요 시간 : 아침 8시 ~ 오후2시 경캐녀닝이란?사실 캐녀닝이란 액티비티를 알게된 것은클룩에서 달랏에서 할만한 체험들을 찾아보면서이다.전혀 이런 레포츠가 있다는 것을 몰랐음줄에 매달려서 하는게 안전할까 싶었는데클룩 평가도 엄청 좋고 후기도 좋고블로그 글을 찾아봤는데 다들 추천 후기라나도 도전해보았다.첫번째, 클룩 예약클룩에서 액티비티 비용은 106,500원으로 결제했다직접 예약하는 경우도 있는데 1,800,000동으로 기억한다크게 차이는 없고 한국 카드로 결제하고 싶어서 클룩으로 예약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픽업 관련해서 연락이 온다는데,나는 전날까지 카톡이나 메일로 연락이 안왔었어서클룩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다(난 클룩 쿠폰 12월 분명히 왓챕으로 연락달라고 했는데..)업체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그건 정책상 불가능하다고... 인터넷 블로그에서 찾고 찾아서 명함을 발견해서 직접 연락알고보니 카톡은 추가가 안돼서 (이유를 모르겠음) 메일로 보냈는데 메일이 스팸메일함에 빠져있었다고메일이나 카톡으로 준비물과 관련된 연락이 먼저 온다.혹시나 연락이 안된다면 아래 연락처를 참고!두번째, 호텔 픽업 &캐녀닝 준비픽업 시간 전까지 준비 완료!나는 긴소매 래쉬가드와 긴 레깅스를 입고운동화에 양말을 신고 갔다준비해간 것은 갈아입을 옷과 타월을 챙겨갔는데타월은 꼭 챙겨가는 게 좋다(물에 안 젖을 수가 없는 액티비티임)호텔 도착 전에 가이드(토니)로부터 연락이 왔고시간에 맞춰서 호텔에서 픽업을 해줬다.다딴라 폭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안전서약서에 서명을 했다.서명 할때 쪼끔 무서웠는데 그래도 매우 안전했음!같이 투어를 진행할 다른 사람들도 한번에 픽업했다.우리 팀은 나를 포함해, 싱가폴 남자 2명, 대만 여자 1명, 이스라엘 남자1명총 5명이서 투어를 진행했다.다른 후기에서 본 것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었다.차를 타고 다딴라 폭포까지 간다.여기는 루지를 타는 클룩 쿠폰 12월 곳과 같은 장소이고출발 지점은 폭포 시작지점과 같다.입구에 보니 캐녀닝 포인트를 설명해두었다.반팔 웻수트를 모두 지급 받았고, 중요한 물품들 (지갑, 핸드폰 등)은 별도 가방에 보관했다그리고 어떤 종이에 모두 사인을 하고 그 종이를 가방을 밀봉한 위에 붙였다이는 나중에 캐녀닝 마무리하고 개봉한 흔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웻수트는 입은 옷을 벗고 입으면 되는데,안에 레깅스/래쉬가드를 입고 위에 입어도 된다.신발의 경우를 가장 많이 검색해서 봤던 것 같다버릴 신발을 가져가는게 좋다는 후기가 제일 많았는데,그게 가능한 옵션이라면 가장 좋기는 하다.대신 돌아올 때 신을 신발을 또 챙겨야 하겠지..나는 그냥 일반 운동화에 양말을 챙겨 신어갔는데(양말은 마지막에 신어야 되는 코스가 있다고 했음)운동화를 버릴 생각이 없었기에 거기서 제공해주는 신발을 신었다. 제공되는 신발은 누군가 버리고 간 신발로..이미 흠뻑 물에 젖어있어서 매우 축축하기도 하고내 신발에 맞는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다.크록스가 아닌 샌들+양말 조합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긴 클룩 쿠폰 12월 하다.테바 샌들 신고 갈걸 하는 생각도 있긴 했음길이 조금 미끄러우나 조심해서 가면 미끄러지지 않고 갈 수 있었다.신발을 신고, 헬멧과 하네스를 착용하면 준비 끝!헬멧과 하네스는 안전장비인 만큼 가이드가 점검한다.본격적인 캐녀닝을 시작하기 전,안전장비에 대한 설명과 캐녀닝에 대해서 설명해준다.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각각 어떻게 로프를 잡아야 하는지 알려준다.실제로 캐녀닝을 하다 보면 고리(카라비너)를 내가 직접 걸거나 해체하지 않고같이 투어하는 가이드가 직접 해주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말만 잘 들으면 됨!저 연습하는 걸 지켜보면서 너무 무서워 보였고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다.내가 줄을 중간에 놓치면 어떡하나 싶었는데위에서 가이드가 이미 꽉 잡고 있어서 충분히 안전하다막상 해보니 전혀 무섭지 않았고 재밌었다.본격 캐녀닝앞서가던 이스라엘 친구이렇게 다딴라 폭포 입구로 입장한다가이드가 이미 표를 발권한 상태라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가는길에 엄청난 인파의 루지 줄을 보았다. 그들도 안전장비를 착용한 우리를 관심있게 보았다.첫번째 폭포 가는길내리막을 꾸준히 걸어가는데우붓 생각이 나서 정말 클룩 쿠폰 12월 좋았다.초록초록 푸릇푸릇덜그덕 덜그덕거렸던 카라비너들걸어가는 길이 매우 평화로워서 좋았다.가이드는 앞에서 한명 뒤에서 한명 총 두명이었다로프 타고 내려갈때 잡아주는 가이드와먼저 내려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도착한 사람 챙겨주는 가이드이렇게 총 두 명이 있다.우리의 경우 토니가 이끌어주고잭이 사진을 찍어주었다.두번째 집라인 코스중간에 줄을 타고 내려가다가가이드가 신호를 주면 위에 매달린 줄을 잡고집라인 타는 것처럼 슝 내려간다다른 친구 지금 타고 내려오는 중!진짜 재미있었다마지막에는 물에 담궈지는거라 ㅋㅋㅋ 젖을 수밖에 없음아래에서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열심히 가이드가 하라는 대로 하고 있음자꾸 더 누우라고 해서 더? 더? 이러는 중생각보다 진짜 안 무섭고매.우.재.미.있.다.또 하고 싶음대만 친구는 호스텔에서 고소공포증 있는 친구가 재밌게 했다고 소개해줘서 신청했다고 들었음그녀도 매우 재미있게 진행했다고워터 슬라이드 코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이 무서워서 약간 쫄았었는데재밌었음이렇게 인생샷도 찍어주시고요크으모든 캐녀닝을 마치고 나면로프를 타고 내려왔던 그 산을 다시 올라야 한다내려올땐 재미있었지..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건 몰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을 다시 올라오면 차가 기다리고 있는데차가 클룩 쿠폰 12월 있었던 위치가 위 지도에서 표시된 지점 쯤이다.여기서 우릴 픽업해서 다딴라 폭포 첫 지점으로 돌아간다.그리고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는데아까 밀봉했던 귀중품이 있는 가방과 그냥 가방을 돌려준다.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점심식사 하러 고고점심식사는 바로 이 여행업체의 오피스였다.오피스에는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었음!나는 배가 별로 안고팠는데도 불구하고밥이 꽤 맛있었다특히 샐러드, 춘권 존맛..식사를 마치고 나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공유 받을 드라이브를 알려준다(구글 후기도 써달라고 함... ㅎ)달랏 다딴라 폭포 캐녀닝 준비물 팁진짜 이 캐녀닝 하기 전에 준비물 백번은 찾아본 듯경험해보면 다 이해가 가는 것 같다신발버릴 운동화가 있다면 신고가서 버리는 것이 좋다다만 돌아올때 신을 신발을 별도 챙겨가야 한다. 버릴 신발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물과 진흙이 뒤섞여 젖기 때문이다.양말도 그상태였는데 신발은... 절레절레약간 작은 사이즈였는데 거기서 제공하는 신발을 신었다누군가 버리고 간 러닝화였을테지본인 신발을 신을거라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고 가는 편이 좋다.샌들이 미끄럽지 않다면 샌들+양말조합도 클룩 쿠폰 12월 괜찮을듯양말중간에 신발을 벗고 양말을 신고 진행하는 구간이 있다.맨발인 친구들은 양말을 지급받는다.이 구간에서 양말이 꽤 많이 더러워진다.양말을 세탁으로 구제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기에신발이 아닌 양말을 오히려 신고 나서 버렸음지급 받는 양말 상태도 별로 좋지는 않는데한 구간만 진행할거면 빌려 신어도 되고,아니라면 가급적 어두운 양말을 추천흰 양말을 신었더니... 그는 그렇게 운명하셨습니다..옷긁힘 등을 방지하려면 긴 래쉬가드를 입고 가면 좋다.줄타기 과정에서 돌에 긁히는 건 거의 없는데, 하이킹하는 구간에서 나뭇가지나 돌맹이 등에 쓸릴 수도 있다.하지만 긴 소매에 물이 계속 젖어있어서 약간은 추울 수 있음..물이 생각보다 꽤 찬 편이다. 아침식사가이드도 미리 말해주듯이 든든히 먹고가는 편이 좋다.ㅋㅋㅋㅋㅋㅋㅋ산을 오르락 내리락 약간의 하이킹 구간이 있다.보통 체력이라면 무리가 없으나 평균 이하의 체력이라면 약간 힘들 수 있다.마지막에 올라오는 코스가 진짜 찐같이 간 싱가폴 친구 한명은 매우 힘들어했다.기타수건이 별도로 지급되지 않으니 챙겨가는 편이 좋다탈의실의 샤워실은 클룩 쿠폰 12월 정말 간이샤워실에 불과하다(그래도 칸막이는 칸칸이 되어있다)비누칠까지 꼼꼼하게 할 샤워가 아니라그냥 흙 같은거 털어내는 정도로 하는 샤워 정도임핸드폰/촬영같은 그룹원이 진행하는 동안은 쉴 틈이 있는데, 나머지는 계속 이동하느라 찍을 틈이 별로 없다. 그래도 일행이 있다면 찍어주는 것도 좋을 듯?!핸드폰 가져가려고 주섬주섬 챙기는데 가이드가 사진 찍어줄테니 안가져가는게 어떻냐고 했다.내가 책임질테니까 가져가겠다고 우겨서 챙겨갔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안찍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는 없지만 사진 충분히 많이 받았어서굳이 안챙겨도 될 듯 하기도 함!물에 혹시라도 쓸려갈까 챙기는게 더 일이었던 것 같다조용했던 달랏 일정에서제일 재미있었던 일정!달랏에서 액티비티를 찾고 있다면꼭 해볼만한 액티비티인 것 같다달랏의 다른 액티비티도 궁금하다면?일출 산마이 구름사냥 후기달랏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친구와 다녀왔던 산마이 구름사냥 후기이다 이건 실패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고 ...클룩 5,000원 쿠폰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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