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r gpt 변환 SSD 마이그레이션 파티션 합치기 4DDiG Partition Manager로 한번에

​​​​​맨날 GPT 천날 내가 한말 그럴듯하게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개뿍침 하지말래도 계속 하고​​​저 설계상의 위험이 준내 위험한 거 아닌가?두둑한 배짱과 내가맞다는 마인드만 있으면 사기꾼 되는 게 금방인데 온 세상이 사기꾼한테 놀아나는 기분이여​​​차마 공개적인 곳에 올리긴 불가능한 속내​​​-난 옛날부터 논문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GPT 하고 살었다.​논문이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뜨겁게 연구한 것을 토대로 정리하고 글을 써서 대학에서 평가받고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건데​이건 과연 확실히 사실이라고 할 수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왜냐면.. 논문의 본질은 결국 인간이 연구를 준내게 해서 나오는 결실이라 생각하는데논문의 내용이.. 막 비이커 GPT 컵 들고 몇 미리 계산하고 몇 년을 개고생해서 와 유레카 하면서 발견되는 걸 쓰는 게 아니라, 여론조사라고 내놓은 것이 사실은 포인트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결과지를 가지고 ‘이것이 바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십니다’ 라고 포장하는 게 싫었음 그거 그냥 GPT 조사기관에 돈 주면 알아서 참가하게 하는 거잖어​그리고 논문의 취지가누군가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논문 쓰고 통과하면 돈을 주길래나의 커리어를 위해서(학점, 졸업, 취업 등)​이런 기사를 하도 봤더니 믿을수가 없다그러니까 논문의 취지도 내용도 결과도 쓰임새도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맞나 싶은 게 많다고​물론 진정으로 온힘을 다해 GPT 쓰는 사람도 많음그 사람들 욕하자는 게 아님 저런 취지로 글을 쓰는 게 나는 그렇다고​그럼 여기서 보통 나오는 말이“그게 뭐가 나쁨?”​뭐가 나쁘겠나 하면.. 실제 그런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우기는 사람들의 주장의 근거가 그런 것들로 채워져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나 지나가는 사람 패고 GPT 돈 뺏고 집 얻었다.왜냐면 이러한 논문에서 내가 팬 사람의 심리는 맞는 걸 좋아하고 돈 뺏고 집도 빼앗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나왔기 때문이다.​​​그 지나가는 사람이 맞고 뺏겼는데그 사람 말은 안 듣고아 논문이 그랬음 반박시 님 병신​이런 게속이 터질 거 같은 것임…비단 GPT 논문 뿐만 아니라 그냥 이런 잘못된 근거와 그걸 추앙하는 인간들이 문제라고​​근데 십발 지금 인간들이 미쳐돌아가는 내 인생을 합리화시켜줄 완벽한 근거가 나타났다.퍼즐처럼, 꼭 맞는, 반쪽같은 [나의] 챗GPT​온 세상 사람들이 물고기 잡는 법은 모르고챗지가 잡아주는 물고기인지 뭔지를 가지고‘자 이게 물고기야’라고 쥐어주면‘와 이게 GPT 물고기구낭 념념’ 하면서 받아먹는근데 사실 물고기가 아닌그런 세상이 오고있다.​​​“그냥 먹을 거 주면 받아먹음 되지 왜 지랄임”이라고 하면 나는 더이상 할 말이 없음그렇다고 아예 안 쓰나? 것도 아님저새끼도 저러잖아 잘못 쓰이면 니들 탓이라고..인간답게 살어야 할텐데..애초에 인간이 뭐고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지그것부터 알아야만 GPT 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