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와 웅이는 딱히 들어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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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7 09:26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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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와 웅이는 딱히 들어갈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초련의 어린 시절이 담긴 가족사진이네요.초련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뭐 어쩌라는 듯한 표정이었으나,초련의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나 보통은...그런데 그 때, 배틀 시작과 동시에 사라졌던 고우스트가 나타났습니다.로켓단?아니, 뭔데...??지우와 아저씨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상태입니다.포켓몬타워에서 유령 포켓몬에게 호되게 당했던 로켓단은 고우스트가 달갑지 않습니다.아저씨가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했습니다.제대로 맞아버렸네요.초련은 이번에도 윤겔라를 꺼냅니다.초련 옆에 있던 고우스트는 진짜로 초련과 놀고싶은것 같습니다.-피카츄가 전기 공격을 사용합니다.기권하지만 지우와 약속을 했으니 일단 지우를 따라가기는 합니다.고우스트...?고우스트가 사라져버렸습니다...이 쯤 되면, 이 아저씨의 정체를 파악할법도 하죠.윤겔라도 배를 잡고 바닥을 뒹굴며 웃느라 더 이상 전투 불능입니다.초련의 입가에 미소가?어딨냐 너그나마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던 초련의 아버지만 간신히 초련으로부터 도망쳤구요.부모님까지 자신을 멀리하게 되자, 초련은 마음을 닫고 초능력 연습만 하게 됩니다.망했네 ㅠㅠ초련은 자신을 말리는 부모님에게도 초능력을 사용했는데, 자신의 엄마를 인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이로써 노랑체육관은 지우가 가장 많은 도전을 한 체육관이 됐습니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구요.지우도 이제서야 웅이와 이슬이를 구해야겠다며 고우스트를 찾아 나섭니다.시간 질질 끌지말고 빨리 인형이나 되는게 어떰?고우스트가 로사를 웃겨서 힘이 빠지게 합니다.패초련초련은 이제 지우가 슬슬 질리나보네요.응. 안돼. 안꺼내줘.여기는 노랑체육관에 있는 장난감 마을입니다.마침 그 곳에 있던 지우는 고우스트를 발견하는데요.뒤에서 지우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네요. 그보다 피카츄도 들어갈 생각이 없는건지 응원팀에 있습니다.악당의 삶이란 참 피곤한 것 같습니다.날이 밝았습니다.초련이 만들어낸 인형이 스르륵 사라집니다.오?!?! 이번에는 제대로 맞았네요? 드디어 이기는건가?초련도 기다리느라 답답해하고 있습니다.망했네요...지우가 불러도 오지 않을게 뻔하니, 직접 노랑시티를 돌아다니며 고우스트를 찾는 수 밖에 없습니다.그물로 피카츄를 잡는다는 생각이 어째서 획기적인건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이번에는 고우스트를 내보내려고 하는군요. 지우의 왼쪽에 대기중입니다.아저씨가 어느새 노랑체육관에 들어왔습니다.아니, 지우야? 너네 동료도 안챙기고 혼자 도망가면 어쩌잔겨?지우는 고우스트에게 제발 한 번만 힘이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그보다 아무도 얘네들 안구해줬던건가??이슬이는 자기가 초련에게 배틀을 신청한다고 여기서 꺼내달라고 합니다.웅이와 이슬이가 인형으로 변해버렸습니다.그리고 그대로 빤스런 합니다.초련은 어렸을 때부터 초능력에 재능이 있었는데요.어딨음?지우 앞에 있는건 노랑체육관입니다. 리벤지 매치 가야죠.보라시티에서 고우스트를 데려온 지우는 이번엔 반드시 골드배지를 따겠다며 기합이 팍팍 들어가있습니다.지우는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그리고 고우스트와 함께 힘차게(?) 노랑체육관 안으로 들어갑니다.결국 지우는 시합포기를 선언합니다.초련갑자기 초련이 빵 터집니다.초능력에 몰두하는 자신을 방해하는 것이 싫었나봅니다.차라리 다른 포켓몬이라도 꺼내는게 좋지 않겠음?밝은 표정의 초련을 보니 적응이 안되는군요.지우는 윤겔라의 상대로 고우스트를 꺼내는데요.지우야, 넌 그냥 조용히 있어라.초련은 2 vs 1은 룰 위반이라며 제재하려고 하는데요. (노랑체육관은 기본 룰이 1 vs 1)또 망함요.그런데 이상해씨, 꼬부기, 파이리는 다들 뒷걸음질치며 도망갑니다.로사는 코페르니쿠스까지 들먹이며 로이를 칭찬합니다.이런 어린 시절을 겪은 덕분에 초련은 지금처럼 냉정하고 인정없는 성격이 된 것 같네요.어차피 저 높이에서 떨어져도 로켓단은 안죽겠죠?0인형의 눈에서 빛이나며 초능력을 사용합니다.이게 다 지 혼자 빤스런해버린 지우 때문입니다.음? 숨기고 있던 거였음?고우스트의 핥기 공격(?)에 이슬이가 마비됐습니다.지우폭탄이 펑! 하고 터졌습니다.다음 배지도어떻게날로 먹을지어떨지??지우는 이번에도 지면 초련과 또 다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아직 로켓단이 구멍 안에 있는데 말이죠...이게 밝고 좋은 아이라구요?오늘은 건물 외벽 청소부로 변장을 했네요.이슬이는 고우스트가 귀엽다며 별다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게임에서는 고작 30% 확률로 적용되던 것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조건 발동하는군요.지우야, 너 때문에 #@%#@^#$이번에도 지우는 아저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초련은 아직 지우가 고우스트를 데려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없는데?웃음을 참지 못한 로사는 결국 손을 놓게 되고...초련은 윤겔라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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