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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직원 한 명 채용하는 데 115만 원이 든다고요?_면접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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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ro 작성일25-05-18 08: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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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면접관교육 많이도 내리던 4월 22일! ​5월부터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리는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quot회계사무원으로 취업하실 훈련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저는 6월달 부터 현장형 회계 실무 강사로 참여를 합니다. ^_^) ​회사에서도 면접관의 경험이 있긴했지만꽤많은 인원의 분들이 4명씩 들어와서 면접보는거는 처음이라 (저도 그런 면접은 본적이 없고) 요런느낌? 오히려, 매섭게 지원서를 보면서 훈련생분들께 질문하는것을 보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 였네요.​오늘도 느꼈지만, 신기하게도 사람 보는 눈은다 비슷하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함께 수강할 분이 어떤 면접관교육 동기로 오게 되셨는지 알게 되니 미리 수강생분들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 훈련생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어떤 일을 하려면 (과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문서에는 결과만 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증명해야 하는 일들이 오잖아요. 관련하여, 오늘 면접관으로써 느꼈던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공백이 있던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 가끔 커뮤니티에 보면, '짧게 다닌 회사는 이력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안쓰는게 좋을까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대부분은 '쓰지마라, 편견 면접관교육 생긴다'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아무래도 짧게 근무한 이력들은, 이력서에 좋은 내용들은 아니죠.회사는 이왕이면 오래 다닐 사람을 구하는쪽이 많으니까요. (혹시 우리회사에서도 금방 그만둘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근데, 오늘 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그 비어있는 시간에 대한 면접관님들의 질문이 있었다는겁니다. (저는 이력서에 안보였는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 시간에 했던 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 시기에 무엇을 했는지가..이력서에는 없더라도 면접때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현장에서 이력서에는 없던 훈련생들의 지난 삶에 대한 듣게 면접관교육 되었습니다. 그 비어있는 시간을 보낸 내용이 모두 다르긴 했지만, ​저로 써는, 내가 기록을 하지 않아도,누군가는 내커리어의 시간배열을 통해서 평가받을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오늘이 였습니다. ​이것은, 매시간 빡빡하게 일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적어도 어떤 삶을 살았는지,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나를 '이런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안썼다고, 내 지나온 과거가 없어지는건 아니고, 앞으로 내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생각도 같이 하게 면접관교육 되었구요~! ​지금쯤이면, 선발은 확정이 되었을꺼고 이제 곧 수업에서 뵙겠네요. 지금은 교육 선발 면접이지만, 앞으로 취업이 목표인 만큼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합격에 더 다다를수있는지 알려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 ​현장형 실무 교육에 대한 기대 지원 동기를 듣다보니, 이번 저희 프로그램이 '현장형 실무'라는 타이들에 대한 기대가 엄청 많다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요즘은 경력이 없는 사람을 잘 안뽑다보니, 현장의 실무를 배우고 싶은 니즈가 그 어느 때 보다 강한거 같습니다. 면접관교육 요즘도 세무코칭 의뢰하시는분들도 보면, 우선 기회를 잡고 ! 배워서 채워 가겠다는 생각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특히나, 한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회계라는 무기를 하나 더 장착해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력을 갖고 싶은 사람들의 지원동기도 많았어요, 한우물만 파서는, 안되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여튼 원하시는 능력 가져가실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24년도에는, 기존의 창업 세무교육에 세무와 회계를 섞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조금 더 사업을 시작하시는 대표님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교육을 오픈했고, 면접관교육 ​이번 25년도 에는 '세무회계 직장인을 원하시는 분들! 기존 회계,세무 사무원 양성과정에 여전히 이론 교육 비율이 높아서, 현장과 괴리감을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실제 현장실무자로써 교육했으면 하는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취업에 비어있는 그 기간 동안, 저희가 하는 교육이 도움이 된다는것을 증명해 봐야겠죠.! ​새롭게 만나게 될 훈련생분들을 맞이할 6월을 기다리며! 짧은 면접관 후기 마쳐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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