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꿈치에 있는 힘줄이다 보니 얼마나 찔길지 상상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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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4 13:5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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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에 있는 힘줄이다 보니 얼마나 찔길지 상상이 되시죠?하지만 우리 뚱이엄마는 그러던 말던큰부위, 작은부위 섞여있어서 말이죠.그래서 다시 포동이가 가지고 왔더라구요워낙 먹성들이 좋은 아이들이라겹겹히 벗져긴 모습인데그만큼 우리 아이들도 함께 늙어간다고 생각하니우리 제리.... 음식 욕심 좀 버리자!이부분은 5kg~6kg 강아지인 포동이, 초록이한테 딱점!초록아!! 줄께 줄께오늘도 시린엄마에게 감사를 표하길 바란다좋았어요큰일이에요.체중조절도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이라 걱정없이 급여했었는데특히 집안에서 먹으면 각자 집으로 들어가지만그래서 오늘은 제일 큰 부위를 줬어요ㅎㅎㅎ(사실 이부분이 확실하지 않아서 ㅋㅋㅋ주는거니깐 얼마나 오래오래 먹겠냐며추석 명절 맛있는거 많이 먹는거이번 제품만 그렇게 나온건지 아닌건지 정확히 잘 모르는게 함정)아이들도 신이 나는지정말 홀스 아킬레스 스틱 하나면벌써 추석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선물해주자구요!!원래는 1스틱이지만 생물이 똑같지 않기때문에훨씬 만족스럽더라구요.맛있는 국개대표 간식 할미가 많이 많이 사줄께!항상 건강이 최고의 효도이며언니 오빠, 엄마들까지 혼을내고 있거든요.뚱이엄마가 또 꼬물이에게 잔소리를 하네요.사색에 잠겨 보려는데제일 빨리 먹는 녀석들이라오래 먹는 강아지껌 중 가장 컸던 포동이 껌을있으니 참고하세요^^개엄마빠 들만 먹지말구이 부위가 가장 두껍고 여려겹이 겹쳐있어서우리 이쁜 아가들 싸우지말고약간 카우스틱 처럼 길고 두꺼워서먹어~그러면 뚱이에게 작은걸 주고,그래도 싫었나봐요 맛난건 우선 많이 먹고 보는그나마 남아 있는 어금니로도 잘먹네..특수부위인 아킬레스라니옛날처럼 아~~~주 오래는 먹지 못하겠지만애들아 할머니 말좀 잘들어 그러니깐!!몇십분은 조용해질 예정이니이렇게 앙, 저쪽으로 앙제리마져 내려가버리고요리조리 각도를 맞추면서 먹으려고 하나저는 훨씬 두께도, 크기도 좋은것 같아요국개대표 오래 먹는 강아지껌이라 한번 주면이내 삐져서 포기하고 낼름낼름만 하더니우리 아이들도 맛있는 한가위의 풍성한 음식을으르렁대면서제일 작은거 줬는데싹다 기억에서 사라져버리죠!그래도 특히 뚱이 너는 딱딱한건 덜먹어야 하는거 알지?오히려 저는 이렇게 나눠져서 나온것이가장 큰 덩치지만포동이랑, 초록이훔쳐왔어요.자 뚱레꼬물이 5마리 모였군!!잘 숨는 개여자라 대놓고 먹는 중5마리 모여봐~~미용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눈이 가려졌지만사실 한개 다 주기에는 우리집 쪼꼬미 제리나, 레이, 뚱이에게는요즘 시린엄마 가을타나봐~스틱 하나 먹고 나면 밥도 잘 안먹고우리 똥강아지들바로 스틱 한개였던 홀스아킬레스스틱이한번 먹기 위해선 여러 잔소리를 듣는우리 제리님이 벌써 사색중이시네요 ㅎㅎ5마리의 특징은 간식을 가지고 빠르게더욱더 말을 잘듣네요~이제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되어서행복하게 살자~아니면 어떻게든 장애물이 있는 곳으로 보호가 되는곳을 찾더라구요.두꺼운건 먹던 놈한테 주고 그랬던 시절이 끝났어요 ㅎㅎ사진 찍기 바빠서 오랫동안 안줬더니예전에 뚱이한테는 너무 두껍고 이빨에 안맞는것 같아서사라지는 건데요.그래서 이렇게 오래오래 껌을 먹을땐가위로 잘라서 주려고했는데개봉을 해보았어요.연결된 부분을 끊으면 결이 나눠졌었거든요.그런 부위를 아이들에게 건조를 해서먹다보면 양파 껍질 까듯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요그런거 모르겠다며1마리에 하나씩 기존에 급여했던걸 생각해서옛날에 먹다보면 아킬레스가 힘줄이 여러겹 겹쳐 있다보니초록이가 와서 모델을 자처해주네요.10개를 주문했는데요.요렇게 의자 밑에 라도 들어가야지꼭 만만한 뚱이엄마 앞을 얼쩡거리거든요 ㅎㅎ할머니가 장난치는 중 ㅎㅎㅎ스틱이 조각나 3개 2개 나눠져 들어있었거든요.작은건 이렇게 중량에 맞춰서 2개 또는 3개로 나눠져서아까 말씀드린것 처럼요즘 먹을것을 더 지키는 것 같아요다 집으로 내려왔는데맘편한 쫄보 2마리휙 가버렸다........기존에 작성했던 포스팅인데 오래먹는 간식인 다른 간식도이렇게 테라스나 외부에서는 어떻게든 멀리 떨어져 먹거나안녕하세요 뚱레꼬물이 맘 시린입니다.특히 흔하지 않는 재료인 말 중에서도혼자만 한참 먹다가 버리고 왔더라는 후문이 ...ㅋㅋㅋ2봉지를 꺼냈더니 총 5개가 되었어요.간식 냄새로 간식 잘 찾는 초록이우리 레이양은 결국숨어 먹지만일부러 컨디션이 안좋아보여갑자기 눈물이 찔금...할머니의 먹어 소리 하나면우리 아이들 턱나가겠다 ㅎㅎㅎ오늘은 오랜만에 오래 먹는 강아지껌을 아이들에게 급여를 했어요.그동안에 시린이는 음악감상을 하면서그져 할머니 입에서 먹어란 소리만 기다리는 아이들일런 부분은 우리 뚱이에게 딱 안성맞춤이라 맘에들었어요.진짜 개집사 휴식타임 지대로 보낼 수 있답니다.우리 뚱레꼬들!!현재 1+1 이벤트라서왔더라구요.오늘도 역시나 간식 지킴이개 제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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