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의 전교조 세뇌를 단번에 박살 내주는 화교 특별전형

뭔 먹튀박살 일이냐 .. 1승 2패 ​분명 1주 차 때 부상으로 빠진 CMC를 대신해 혜성처럼 등장한 조던 메이슨의 활약에 힘입어 절체 부심하고 돌아온 로저스의 제츠를 박살 먹튀박살 내며 여전히 이번 시즌 다시금 슈퍼볼에 꿈은 꿈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 같았다.​그런데..​2주 차 바이킹스전에 고질적인 끌려가는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뭔가 무기력한 패배 (그 먹튀박살 와중에 프레드 워너 보소!?) ​3주 차에는 초반에 제닝스와 퍼디의 합으로 그야말로 역사 깊은 램스 '너는 개 못하잖아'시전을 당연히 하는 줄 알았더니 갑자기 4쿼터 졸전 먹튀박살 경기는 도저히 단전에서 끌어 오르는 분노를 참질 못했다. 나이너스 경기 보고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빌어먹을먹튀 아니지? 그치?굳이 패배에는 어떤 범인을 찾는 건 매우 위험하고 먹튀박살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 큰돈을 주고 결국 계약한 아이육은 진짜.. 내가 안 그래도 왜 굳이 그런 계약을 했어야 했나 싶었는데 더 열심히 존재감을 보여주겠지 먹튀박살 했던 기대가 한 번에 박살 나는 느낌이랄까? 아니 배신감 같은 것도 좀 느껴지면서 .. 물론 너무 감정이입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 돈을 받고 뛰면 먹튀박살 이러면 안 되는 거긴 하다. 다른 리시버 이야기는 굳이 할 것도 없다. 어차피 기대치가 없던 애라.. 무디는 진짜 한 번씩 삽질해서 경기 망치는 건 먹튀박살 여전하고, 뭐랄까 키커의 불안함은 항상 공을 찰 때마다 느껴야 되는 게 좀 뭐하다 싶다. ​아........... 안된다. 신경 꺼야 한다. 나이너스 프런트가 잘 준비해서 나아질 먹튀박살 거라 믿는다. 나이너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