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사용법 가이드! 중국산 AI, 챗GPT보다 나을까?

​딥시크 딥시크 ai 사용법 딥쇼크내용- 내용 : 저임금 노동자들의 싼 물건 제조기지로 여겼던 중국이 이제 미래를 이끌 기술을 가진 무서운 나라임을 만천하에 알린 게 바로 AI 딥시크*다. 미국 IT 기업들이 엄청난 투자로 만들어 내는 AI가 아니라 매우 적은 비용과 소수 인원으로 놀라운 AI 기술을 개발한 것. 중국 정부의 산업지원과 이공계 인재 육성, 천재들의 조합이 딥시크 탄생의 비결이다. ​- 부제 : 량원펑과 천재군단의 AI 전술, 미중 테크 전쟁의 서막을 열다 ​- 분류 : 국내 도서 &gt경제경영 &gt트렌드/미래 전망 &gt인공지능/빅데이터​* 딥시크(深度求索, DeepSeek , 깊이 있는 탐색) : 공학 박사 량원펑이 창업한 회사로 중국 헤지펀드 회사 환팡퀀트(幻方量化) 소속 인공지능 연구 기업 명. 또한 이 회사에서 만든 오픈 웨이트(Open-Weights) 언어 모델 제품군의 모델명. 2024년 12월 DeepSeek-V3 모델을 발표하였는데, 모델 V3 개발에 558만 달러(80억 원 정도)로 고성능 AI 개발 성공으로 주목받았다(샘 올트먼의 개발비용 1억 달러 추정). 이제까지의 AI는 답을 내는 과정을 알 수 없는(블랙박스) 방식이나 딥시크는 추론 과정을 알려준다. 단, 개인정보 무단 수집의 우려가 큰 AI다. ​* 딥시크 의의 : 미국의 중국 첨단 AI 반도체 수출규제가 무용지물이며, 신생회사가 저사양 반도체 칩으로 성능 높은데 가격은 싼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AI 전쟁의 새 막을 열었다. 특히 중국이 소프트파워가 부족하다는 통념을 깼고 오픈소스 공개 방식으로 더 많은 기술경쟁을 부르는 시발점이 되었다.​​딥시크 딥쇼크저자, 이벌찬 - 약력 : 베이징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저서 : 등 ​딥시크 딥쇼크목차@ 출처 : 뉴시스 2025.5.30 ;프롤로그 : 딥시크, 예견된 충격​Part 1 량원펑과 천재군단 패닉 17•외딴 마을의 축제 •놀라운 성과 딥시크 ai 사용법 •베일에 싸인 영웅 •역적의 후손 •천재소년의 공백기 •펀드계의 수퍼스타 •I 수퍼컴퓨터의 도입 •개발자의 미래 예측 •국민 역적에서 국민 영웅으로 •I 업계의 테무 •딥시크는 중국회사라서 •%의 천재로 99%가 못한 일을 한다 •딥시크의 여신, 뤄푸리 •미국이 뿌린 중국 AI의 씨앗 •중국의 수백 개 AI 회사 중 하나 •1세기에 재등장한 초나라의 시 ​Part 2 중국의 큰 그림 《석단연기》의 교훈 •국가와 천재의 콜라보•천재는 비평준화가 만든다 •인해전술의 뒷면•석학을 가장 잘 대우하는 나라•쿤펑 프로젝트•거국동원체제의 3단계•천재 사용법•딥시크가 말하는 딥시크•불쾌한 냄새•​Part 3 AI 패권전쟁 AI의 새로운 시대 • 량원펑의 AI 도전장 • 리콘밸리의 반격 •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 • 정공으로 맞서되 변칙으로 이긴다 • 중국이 믿는 구석 • 제2의 딥시크 • 진정한 AI 빅뱅의 시대 • 국가가 지키는 기업 • I 공룡들의 데이터전쟁 • 1세기 AI 실크로드 • 기회와 도전 • ​에필로그 당신의 질문에 답한다 • 량원펑이 걸어온 길 • ​딥시크 딥쇼크기억에 남는 구절@ 출처 - 비주얼차이나 :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수학 천재이며 저장대학 학석사, 명문대 저장대에서 운영한 천재반에 진학 * 딥 시크 창업자 량원펑 약력 ​​1985년생, 고향 광둥성. 중국 최하위 등급의 5도시, 1인당 월 소득 20만 원 정도의 1천 명이 사는 깡촌에서 초등 교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남. 부모 교육열 덕분에 도시 진학 및 중학교 때 대학 수학 섭렵. 유학 경험 없는 중국 대학 석사 출신으로 천재 교육을 받음. 학부에서 반도체를 배우고 대학원에서 알고리즘을 연구. ​2015년 퀀트 투자(컴퓨터와 수학 공식이 투자 결정) 펀드 창업(2014-2015년 중국 증시 활황 및 퀀트 투자의 큰 딥시크 ai 사용법 이익으로 창업 자본이 넉넉했을 것으로 추정), 2019년 1억 위안(약 200억) 투자로 AI 슈퍼컴퓨터 제작 및 2020년 투자 전용 AI 모델 잉훠 1호 가동(4만 대 PC 가동 수준), 2021년 10억 위안 투자한 잉훠 2호 프로젝트 런칭(잉훠 1호 보다 18배 성능 강화, '임무 단계적 공유'기술로 90% 이상 가동하여 작업 효율 증대, 딥시크 AI의 모태), 2023년 딥시크 설립. ​기혼 및 유자녀. 개인지사를 알리지 않는 편. 중국 공안은 량원평의 출신과 배경을 함구. 백조부 량타이시가 공산당과 싸운 국민당의 유명 장군으로 똑똑했으나 농촌 학교 교장으로 재직. 즉 '국가의 영웅'이나 '역적의 후손'인 셈. 현재 평가는 속은 마윈(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알리바바 창업자), 겉은 마화텅(절제 전략을 쓰는 텐센트 창업자)​©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딥시크의 차별성​​1. 훈련 방식 : 인간을 최대한 배제한 순수 강화 학습(GRPOGroup Relative Policy Optimization). 사람이 직접 양질의 정답을 만들어 입력하는 대신 AI 모델이 여러 답에 대해 가장 적합한 것을 채택. 사람의 개입이 줄어 개발비가 줄고, 더 빨리 많은 답을 만든다(cf. 챗 GPT는 인간 피드백을 활용한 강화 학습 - RLHF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2. 모델 구조 : AI 모델을 여러 파트로 쪼개서 '전문가'로 훈련시키고, 가동 시 관련 파트만 활성화하여 빠르게 대답(전문가 혼합 - MoEMulti Head Latent Attention)​3. 읽고 답하는 기법 : '통문장 독해법'으로 읽는 속도 향상(다중 헤드 잠재 어텐션 MLA). 간단한 답(8비트)과 정밀한 답(32비트)를 오갈 수 있음(기존 미국 AI는 문장을 단어로 쪼개 중요 부문 파악) ​- 량원펑은 AI 기술로 이미 산업의 전환이 일어났고 인간 대체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딥시크 ai 사용법 한 말은 정확히 들어낮았다. / 해외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모든 투자 전략이 퀀트투자 프로그램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quot​©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딥시크가 고성능 AI 모델을 출시한 사건은 소셜미디어와 외신에서 ‘미스터리’로 그려지지만, 중국의 ‘기술 돌파’전략을 살펴보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중국의 당과 정부는 사회주의식 거국 동원 체제(산·학·연 및 국민 총동원)를 통해 첨단 기술 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빠르게 건설하고, 그 위에 유연한 천재 스타트업을 선수로 내세워 미국의 대對중국 기술 봉쇄를 보기 좋게 뚫었다.​- 목표를 위해 국가 자원을 총동원하는 중국의 ‘경직성’과 젊은 천재를 최전선에 배치하는 ‘유연성’이 합쳐져 성과를 낳았다.​- 손자병법 전쟁에서는 정공으로 맞서되 변칙으로 이긴다(凡战者, 以正合, 以奇胜).&quot조용히 때를 기다리며 힘을 키운다(도광양회 韜光養晦 : 전략적으로 자신의 강점을 숨기고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여 기회를 잡는 전략)&quot​- ‘국가와 천재의 콜라보’라고 할 수 있는 이 전략은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더욱 널리 쓰일 것이 분명하다.​- 딥시크의 구성원 중에 ‘바다거북이(海龜 : 유학 후 귀국한 학생)’가 거의 없는 이유도 쉽게 설명이 된다. 해외에 있으면 어릴 때부터 검증할 수도, 현장에서 손발을 맞춰볼 수도 없다. 무엇보다 중국 내에 이미 천재가 충분했다. ​- 천재는 비평준화가 만든다. / 중국 대학의 AI 인재육성은 인해전술과 정예육성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학에 AI 학과를 대거 만들어 공장식으로 인력을 찍어내고, 뒤에서는 천재를 따로 모아 최고의 교수를 붙여 키운다. ​- 중국에서는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대졸자가 쏟아져 나오는데, 절반에 가까운 500만 명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전공자다. ​- 딥시크의 연구 인력은 139명으로 미국 오픈 AI(1200명)의 1/9 수준이다. / 딥시크의 인재 모집 철학은 '상위 1%의 천재를 딥시크 ai 사용법 모집해 99%의 기업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이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량원펑은 중국 최고 대학 칭화대에 매년 200억 원을 기부하고, 베이징대와 칭화대의 어린 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해 월급 명목으로 '장학금'을 주며 장기 육성한다. ​- 딥시크 천재군단의 업무방식은 어떨까? 량원펑은 '최소한의 관리'와 '자연 분업'두 가지 원칙을 말한다. / 처음부터 업무를 명확히 나누지 않고 연구원 스스로 관심 주제를 정해 일하고 협력하는 방식이다. / 아이디어가 성숙해지면 그제야 량원펑을 비롯한 시니어 연구원들이 달려들어 완성도를 높인다. ​- 딥시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란 점이 모두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중국에서 제2, 제3의 딥시크가 나오고 있었다. 딥시크 R1 모델 공개 2시간 만에 칭화대 출신 AI 전문가가 설립한 중국 스타트업 문샷 AI가 키미 K1.5를 공개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량원펑 : 압박이 우리의 투자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게으름을 피우면 뒤처집니다.&quot​- 량원펑 : (AI 투자모델을 언급하며)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만들 것입니다.&quot​- 량원펑 : 우리는 인간 지능의 본질이 언어일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사고 과정이 언어의 과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량원펑 : 우리가 생각한다고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우리가 뇌에서 언어를 조합하는 과정 일수 있습니다. 이는 대형 언어 모델에서 인간과 유사한 범용 AI가 탄생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중국의 각 가정에 ‘기술 인재가 되는 순간 부와 명예가 보장된다’는 믿음도 널리 퍼져 있었다. ​- 결국 중국에서 ‘천재 사용법’이란 천재가 외부의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기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방파제'가 되어주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의 반도체·드론 등 첨단 산업군 분야 1위 기업들은 국가의 후원과 보호를 받으며 딥시크 ai 사용법 천재성을 펼쳐왔다. ​- ‘딥시크 금지령’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중국 기업들의 결집도 빨라졌다. 중국 최대 메신저 기업, 통신사, 자동차 기업까지 딥시크를 밀어주고 있다. ​- 중국의 수퍼앱인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텐센트는 2025년 2월 15일 자사 서비스에 딥시크의 AI를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딥시크의 메시지 : 두 개의 세계가 열리고 있다. ​- 경제 기술 분야에서는 미 중 양국을 모두 상대하거나 주시해야 하는 골치 아픈 현실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 일부 국가에서는 값비싼 반도체를 기반으로 첨단 AI 산업을 독점했던 미국이 ‘악인’으로, 오픈소스 AI를 들고 온 중국이 ‘은인’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 이미 중국은 수많은 기술 산업에서 미국에 대항하는 중국표준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베이더우(위성항법 시스템) vs 미국의 GPS, 중국의 톈궁(우주정거장) vs 미국의 ISS, 중국의 위쳇페이(모바일 결제) vs 미국의 비자카드를 떠올려 보라. ​- 각국은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미국 버전'과 '중국 버전'으로 나눠 제작하게 될 공산이 크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핵심 공략 대상이자 왕이 외교부장(장관)의 해외 순방 1순위 지역인 아프리카는 딥시크를 저항 없이 받아들인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나이지리아 등 AI 산업이 낙후된 국가에서는 이미 딥시크 활용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중국이 글로벌사우스를 ‘딥시크 영향권’으로 삼으면 미국에 맞설 수 있는 AI 질서가 구축될지도 모른다. ​- 딥시크가 낮은 비용으로 개발됐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라는 점에서 개발도상국에게 새로운 AI 산업 진입 창구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 뉴욕에 본사를 둔 남미 정세 분석 매체인 《아메리카스 쿼털리》는 “중국이 딥시크로 ‘AI 민주화’를 일으키며 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적은 비용으로 AI 개발에 뛰어들 수 있도록 만든 딥시크 ai 사용법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남미 국가들은 서구의 하드웨어(반도체) 우위를 벗어날 때 중국의 ‘AI 외교’를 경계하라라고 썼다. ​​딥시크 딥쇼크리뷰©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다른 무엇보다 기민하게 책을 낸 저자와 출판사에 감탄. 딥시크 발표 직후에 중국 유학생이자 중국 특파원인 기자는 중국으로 날아가 창업자 량원펑의 대학 후배와 회사 직원 등을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책을 냈다. 출간 2주 정도 만에 2쇄의 위엄. ​- 즉 딥시크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시기에 발 빠른 출판 기회를 잡은 저자. 기회는 이미 역량을 갖춘 자가 잡는 법. 타국의 언어 제약 없고 이미 중국에 대해 잘 알며 기자로서 빠르게 시의성 있는 주제를 파내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역량이 이미&quot있는 기자여서 가능한 일이었겠다. ​- 음, 저자는 서두에 각 대표 AI(GPT, 퍼플렉시티AI, 제미나이, 더우바오 등)에게 자료 검색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올해 2025년이 사주적으로 을사년이며 을이 무슨 색인지 물어 테스트했다. 녹색&quot정답을 맞춘 건 GPT, 딥시크, 더우바오이며 나머지는 청색으로 틀렸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오행 중 나무 목에 해당하는 갑목과 을목을 표상하는 색은 청색 또는 녹색으로 본다. 둘 다 맞다는 이야기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 책은, 다시 말하자면 공산당의 적인 집안이자 공산주의에서 사모펀드사 환팡량화로 너무 많은 돈을 번 국민역적이 딥시크를 만들어 국민 영웅으로 거듭난 스토리다. ​- 몇몇 지점이 인상적이다. 딥시크의 업무 방식인 '최소한의 관리'와 '자연 분업'을 보면서 우리도&quot그래야 한다는 말이 나올 법 하나 위험하다. 기본적으로 일에 열정과 지적 호기심, 성취욕이 매우 높은 사람들이라는 전제를 두고 적용 가능한 방법이다. ​- 딥시크의 업무 방식은 넷플릭스 사업 운영 방식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의 성공기를 봐도, 이미 딥시크 ai 사용법 인력 구성 자체가 월등히 성과주의적이며 능력자들의 집단이어야 자유로운 업무 시간 선택 및 비용 집행과 훌륭한 복지가 빛을 발한다. 넷플릭스는 저성과자에 대한 업무 향상 프로그램이 없다. 저성과자에게는 바로 이직을 권하거나 해고한다. ​- 중국이라는 나라의 무서움과 역량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만든다. ​- 전체주의 국가, 하나의 권력이 매우 강력하게 국가를 움직이는 나라는 자원을 투입하는 데 드는 의사결정 과정이 매우 단순하게 된다. 방향만 맞으면 그 어떤 체제보다 빠르게 자원, 역량 동원이 가능함을 다시 확인한다. ​- 정치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막강하다. 약 20조 원 운영자산을 굴린 환팡량화가 중국 '사모펀드 감독 강화 규정'에 휘청인다. 정부의 '통통한 돼지 도살'이 언제 시작될지 모르겠는 게 중국이다. 중국만의 일일까. ​@ 출처 : Visual capitalist, Ranked: The Smartest AI Models, by IQ- 딥시크는 확실한 성과를 보였다. 인간 수준의 IQ를 지녔다. Visual capitalist, The smartest AI Models, by IQ 자료에 따르면 AI는 이미 인간 지능을 넘어서고 있다. 인간 IQ가 보통 90-110 사이인데 이미 IQ 130을 넘는 천재급 AI도 존재한다. 또한 일부 인지 및 추론 영역에서는 인간보다 월등해지고 있다. ​- 량원펑이 돈에 연연하지 않고 AI 기술을 개발한 이유가 인상적이다. 이미 돈이 너무 많아서, 환팡량화 사업으로 너무나 많은 돈이 있어서였다. ​- 그 돈으로 천재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끌어모은다. 그 결과 탄생한 게 딥시크다. 돈을 크게 번 뒤에 그래서 어떤 목표를 추구하여 어떤 곳에 돈을 쓸지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 책 이미지/내용/표 출처 및 저작권은 모두 상기 책에 속하며 사진 이미지는 각 '@'출처에 속합니다.